사지를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49개

두 글자:1개 🎊세 글자: 49개 네 글자:122개 다섯 글자:76개 여섯 글자 이상:325개 모든 글자:573개

  • 사지 : (1)밀물과 썰물이 드나드는 개펄. ⇒규범 표기는 ‘간석지’이다.
  • 사지 : (1)팔다리가 쑤시고 아픈 병.
  • 사지 : (1)비탈진 땅.
  • 사지 : (1)급히 흐르는 물을 가두어 물에 섞인 모래나 흙 따위를 가라앉히려고 만든 못. (2)하수 처리장에서 모래와 흙 따위를 가라앉혀 제거하기 위하여 만든 못.
  • 사지 : (1)남사당패의 은어로, ‘고기붙이’를 이르는 말.
  • 사지 : (1)하수를 내보내는 배수관이 막히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하수에 포함된 모래 따위를 가라앉히는 작은 수조. (2)조선 시대 여성의 머리 장식. 천으로 된 띠에 금박을 찍어 장식했다.
  • 사지 : (1)아버지를 섬기는 예(禮)로써 나이 많은 어른을 섬김.
  • 사지 : (1)사자의 형상을 본떠 만들어 연희에서 쓰는 탈. ⇒규범 표기는 ‘사자탈’이다.
  • 사지 : (1)복사를 뜨는 데 쓰는 종이라는 뜻으로, ‘먹지’를 이르는 말. 한쪽 또는 양쪽 면에 묻기 쉬운 먹칠을 한 얇은 종이로, 그 위에나 밑에 종이를 겹쳐 대고 골필 또는 철필로 눌러쓴다. (2)복사기에 넣어 원본의 글이나 그림 또는 사진 따위가 그대로 찍혀 나오도록 만든 종이.
  • 사지 : (1)사자탈을 쓰고 사자의 동작을 흉내 내며 추는 춤. ⇒규범 표기는 ‘사자춤’이다.
  • 사지 : (1)가축을 놓아서 기르는 일정한 곳.
  • 사지 : (1)색깔이 있는 사지. 잔치 때 누름적이나 산적의 꼬챙이 끝에 휘감아 늘어뜨리는 여러 가지 색깔의 종잇조각이다.
  • 사지 : (1)경치가 뛰어나서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.
  • 사지 : (1)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하는 지역.
  • 사지 : (1)상지와 하지의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사지 : (1)검사 문제가 쓰인 종이나 답안을 쓰는 종이.
  • 사지 : (1)조선 시대에, 홍경모(洪敬謨)가 편찬한 책. 기로소 설치 유래 및 설치 이후 450여 년간의 사적(事跡)과 조례(條例)를 기록하였다. 헌종 15년(1849)에 간행되었다. 19권 8책.
  • 사지 : (1)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에 관한 기사를 주로 싣는 신문이나 잡지.
  • 사지 : (1)미사일이나 로켓, 광선 따위를 쏘는 지점.
  • 사지 : (1)나이가 자기보다 조금 많은 남을 형의 예로써 섬김.
  • 사지 : (1)‘풀비’의 방언
  • 사지 : (1)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. (2)피부를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는 일. 또는 그런 미용법.
  • 사지 : (1)여성들이 입는, 몸에 꼭 맞는 옷의 허리 부분. ⇒규범 표기는 ‘코르사주’이다. (2)장신구의 하나. 여성들의 옷깃, 가슴, 허리 등에 다는 꽃묶음을 이른다. ⇒규범 표기는 ‘코르사주’이다.
  • 사지 : (1)경사가 가파르지 않은 땅.
  • 사지 : (1)군사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잡지.
  • 사지 : (1)주로 서화(書畫)에서 쓰는, 반사를 칠한 종이. (2)불빛, 햇빛 따위를 반사하는 종이.
  • 사지 : (1)경사가 몹시 가파른 땅.
  • 사지 : (1)나사나 털실의 나부랭이를 기계로 두드려 풀어서 만든, 나사 비슷한 종이. 벽지 따위로 쓴다.
  • 사지 : (1)신라의 육정, 구서당 따위에서 장군 이하 대감, 제감(弟監)을 보좌하던 무관 벼슬. 법흥왕 10년(523)에 둔 것으로, 위계는 13등급인 사지(舍知)에서 12등급인 대사(大舍)까지이다.
  • 사지 : (1)발생 4주에 태아 몸통 벽의 배쪽 가장자리에서 뻗어 나온 네 개의 돌기. 나중에 팔과 다리를 형성한다.
  • 사지 : (1)‘귀얄’의 방언
  • 사지 : (1)굽도리를 바르는 종이.
  • 사지 : (1)흰모래가 깔려 있는 땅. (2)곡식이나 초목 따위가 자라지 못하는 메마른 땅. (3)의지할 데가 도무지 없는 객지나 타향. (4)흰 털실로 짠 서지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백서지’이다.
  • 사지 : (1)‘서지’의 북한어.
  • 사지 : (1)도면, 그림 따위를 투사하는 데 쓰는 반투명의 얇은 종이. 물기를 빼고 도사(陶沙)를 바른 미농지나 기름을 먹인 양지(洋紙) 따위가 있다.
  • 사지 : (1)이가(二價) 납의 산화물. 납을 공기 속에서 가열하여 만든 노란 가루로, 납유리, 유약, 축전지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. 녹는점은 888℃, 화학식은 PbO.
  • 사지 : (1)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. ⇒규범 표기는 ‘마사지’이다.
  • 사지 : (1)신라 때에, 예궁전ㆍ세택(洗宅)ㆍ숭문대 따위의 관아에 둔 벼슬.
  • 사지 : (1)등사판에 박아 낼 원고를 쓰는 얇은 기름종이. 얇은 종이에 파라핀ㆍ바셀린ㆍ송진 따위를 섞어 만든 기름을 먹여서 만들며, 철필로 쓰는 것과 붓으로 쓰는 것의 두 종류가 있다.
  • 사지 : (1)혼례 또는 행사 등과 같은 때에 가슴에 다는 꽃.
  • 사지 : (1)죽을 지경의 매우 위태로운 판.
  • 사지 : (1)전사 석판에 쓰는 얇은 가공지. (2)도기(陶器)나 양철에 인쇄할 때에 쓰는 인쇄 화지(畫紙). (3)카본 사진 인쇄에 쓰는, 다이크로뮴산 젤라틴을 두껍게 바른 종이.
  • 사지 : (1)신라ㆍ통일 신라 시대에, 병부(兵部)에 속한 무관 벼슬. 제감(弟監) 다음 벼슬로, 위계(位階)는 대사(大舍)에서 사지(舍知)까지이다. 문무왕 12년(672)에 설치하여 경덕왕 때에 사병(司兵)이라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.
  • 사지 : (1)사자의 코처럼 벌름하고 넓적하게 생긴 들창코. 또는 그렇게 생긴 코를 가진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사자코’이다.
  • 사지 : (1)이사를 가는 지역.
  • 사지 : (1)공사를 하는 땅. (2)관청의 공용문서로 쓰던 종이.
  • 사지 : (1)지구 인력에 의하여 식물이 비스듬히 성장하는 성질.
  • 사지 : (1)미지의 점을 측정할 때, 측정의 기준이 되는 본선에서 수선 방향으로 거리를 측량할 수 없을 경우 본선상의 두 점 이상으로부터의 거리를 측정하여 측점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것.
  • 사지 : (1)신라에서, 궁중에 속한 관아인 회궁전과 예궁전에 두어 궁옹(宮翁)을 보좌하던 벼슬아치. 각각 네 명씩 배치하였다. (2)신라에서, 창부(倉部)의 벼슬. 효소왕 8년(699)에 두어서, 경덕왕 18년(759)에 사창(司倉)으로 고쳤다가, 혜공왕 12년(776)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. 정원은 한 명으로 위계(位階)는 사지(舍知)에서 대사(大舍)까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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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